도원한식은 주변 직장인들과 주거인구들이 편안하면서도 건강하고 배부르게 식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입맛에 맞으시도록 매일 바뀌는 8가지 반찬과 국, 잡곡밥, 숭늉까지 11가지의 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집에서 어머니가 만들어 준 한상차림처럼 입에 딱맞는 백반 메뉴를 만나보세요.
도원한식은 시골에서 부모님이 농사지어 만드시는 유기농 채소들을 가져와 반찬을 만들고 있습니다. 무, 배추 등 건강하게 농사지은 재료를 바로 가져와 반찬으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기에 건강함이 가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유기농 백반을 드셔보고 싶다면 도원한식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도원한식은 과거에는 한식뷔페로 운영하였으나 코로나 시기를 겪으면서 건강한 밥상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테이블에 상차림으로 식사를 하실 수 있게 내어 드리고 있습니다. 반찬 리필 당연히 되며 메인 메뉴를 추가하실 때에는 500원의 추가금을 받고 있습니다.
도원한식은 메뉴 하나하나에 건강한 맛을 내기 위한 비법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육볶음에는 재료 중에 과일을 갈아서 넣어 달달하면서도 상큼한 천연맛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있으며 된장찌개의 경우도 시골에서 직접 만든 된장으로 찌개를 만들기에 그 맛의 깊이가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